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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예연 (Jesus Yearn) 砅涓」

바람에 띄운 그리움 본문

Writing

바람에 띄운 그리움

예연(yearn) 2024. 11. 2. 23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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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에 띄운 그리움 / 예연

 

모든 걸 다 잊고 지우자
두번 다시 돌이키지 말자
하지만 갑자기 부닥친 
내 마음의 아픔이다

 

멀리 떨어져 있어도 
바람같은 세월의 마음은
어린시절의 추억을
그리워 한다

 

너는 나에게 있어
누구도 이헤 못하고
누구도 알지 못하는
바람에 띠운 그리움이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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